캄보디아 펄 소패악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1년 전, 갑자기 펄 소패악을 찾아온 병마. 

머리는 깨질 듯이 아프고 목은 점점 부어올랐습니다. 

식사하거나 호흡하기가 너무 힘겨워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 선생님은 병명을 알 수 없다고만 했습니다. 

이제는 숨 쉬는 것조차 힘들 만큼 부어오른 목. 

매일 밤 점점 막혀오는 기도에 잠들면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를 느끼며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월드쉐어는 원인 모를 병으로 고통받는 펄 소피아를 

한국에 데려와 수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전의 건강했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펄 소패악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