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스토리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사랑받는 기업들의 따뜻한 발걸음

작성일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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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다른 이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나눔의 기쁨도 여럿이 함께할수록 더 커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훈훈한 나눔 소식들을 더 자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월드쉐어와 함께해온 기업들의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합니다.

 

 

"외로운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 코니돌 만들기"

 

 

 

첫 번째는 직접 만든 인형으로 아이들에게 친구를 선물하는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캠페인입니다.?

최근 LG 유플러스와 롯데손해보험은 코니돌 만들기 캠페인에 함께했는데요.
코니돌을 만들며 평소 업무로 바빴던 동료들과 서로 돕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해지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롯데손해보험은 사내 봉사단이 있을 만큼,
회사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는데요.
코니돌은 빈곤 아동들의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의료·교육·식량·식수도 지원할 수 있어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국내외 봉사활동"

 

 

 

두 번째는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하는 국내외 봉사활동입니다.?

먼저 지난 2018년 아주그룹 임직원 봉사단은
월드쉐어와 베트남 빈곤 아동들을 위한 유치원을 건립했는데요.
이후 직접 베트남을 찾아가 아이들을 만나고 벽화 그리기와 축구대회 등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며 희망을 전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올해 초, 월드쉐어 홍보대사 정희태 씨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식료품과 방한용품이 담긴 행복상자 나눔을 진행했는데요.
정희태 씨와 이종혁, 박경혜 씨 등 소속 배우분들과 임직원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정희태 씨는 “좋은 일을 함께하며 소속사 가족들과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깨끗한 물을 나누는 식수위생환경 개선사업"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깨끗한 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식수위생사업입니다.?

지난달 캄보디아에는 우더민쩨이 주 오싸옴 초등학교에 504번째 월드쉐어 우물이 생겼습니다.
바로 백천문화재단의 나눔으로 설치된 것인데요.

덕분에 오싸옴 초등학교 학생들 215명과 인근 마을 주민 약 40가구가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낙후된 환경으로 식수를 구하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은 우물이 생기던 날,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캄보디아 사람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

월드쉐어도 백천문화재단도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월드쉐어와 함께하면 더 좋은 기업 사회공헌“

 

 

 

지금까지 기업과 월드쉐어가 함께한 몇 가지 사회공헌활동을 살펴보았는데요.

이외에도 물품 후원이나 폴짝, 팝업북 등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 등 각 기업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월드쉐어와 함께하는 더 즐거운 나눔

“기업 사회공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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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기업도 함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