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스토리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링크하트] 반가운 편지가 왔어요~!

작성일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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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으로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는 해외아동결연 ‘링크하트’.  

오늘도 많은 아이가 후원자님을 만나 밥을 굶지 않고 학교에 가고 아플 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이어진 한국의 가족들에게 아이들이 정성껏 적어서 보내준 편지 중 몇 장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후원자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안나 클라우디라고 합니다. 

파라과이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파라과이 아동에게 도움을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후원자님의 큰마음 덕분에 많은 아이가 행복합니다. 

이렇게 후원을 받는 것을 꿈인 것 같습니다. 

저를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신의 축복을 항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안나-

 

 


 

안녕하세요!

저는 가브리엘라 꾸엔까입니다. 

도와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브리엘라-

 

 


 

안녕하세요!

저는 띠아고라고 합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띠아고- 

 

 

아이들의 편지는 아이들의 성격만큼이나 제각각인데요. 

어떤 편지라도 아이들의 정성과 감사하는 마음은 똑같이 가득가득 담겨있으니, 

곧 받게 될 편지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에게 먼저 편지를 써주시는 건 어떨까요? 

후원자님에게 편지를 받으면 마음으로 연결된 새로운 가족을 더욱 잘 알게 되어 

앞으로 서로 나눌 이야기도 더 많아질 테니까요!

  

혹시 아직 결연 후원을 안 하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아이들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