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스토리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베트남 지부] 행복을 선물한 완소원정대
- 작성일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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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결연 아동을 만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난 <꿈틀원정대>
이번엔 그룹홈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완소원정대>가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완소원정대는 3박 5일 동안 봉사활동과 문화 탐방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완소원정대는 흥이엔에 있는 희망 그룹홈과 다솜 그룹홈을 방문했는데요.
그룹홈의 비전과 하는 일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그룹홈을 둘러본 후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곰팡이가 잔뜩 끼고 칙칙한 벽에 알록달록한 페인트를 칠하고
예쁜 그림을 그리니 생기 넘치는 벽이 탄생했는데요.
뜨거운 날씨로 온몸에 땀이 비 오듯 흐르지만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멋졌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부채를 만들고 미니 올림픽도 했는데요.
2인 3각, 판 뒤집기, 물 풍선 던지기 등 게임을 하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깔깔깔 웃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양준호 후원자님께서 기부해주신
테니스 라켓과 공으로 난생처음 테니스를 배우고!
김정현 후원자님께서 준비해주신 귀여운 인형 선물도 받고!
그룹홈 아이들에겐 잊지 못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베트남 그룹홈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신
원소원정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그룹홈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완소원정대>가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완소원정대는 3박 5일 동안 봉사활동과 문화 탐방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완소원정대는 흥이엔에 있는 희망 그룹홈과 다솜 그룹홈을 방문했는데요.
그룹홈의 비전과 하는 일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그룹홈을 둘러본 후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곰팡이가 잔뜩 끼고 칙칙한 벽에 알록달록한 페인트를 칠하고
예쁜 그림을 그리니 생기 넘치는 벽이 탄생했는데요.
뜨거운 날씨로 온몸에 땀이 비 오듯 흐르지만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멋졌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부채를 만들고 미니 올림픽도 했는데요.
2인 3각, 판 뒤집기, 물 풍선 던지기 등 게임을 하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깔깔깔 웃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양준호 후원자님께서 기부해주신
테니스 라켓과 공으로 난생처음 테니스를 배우고!
김정현 후원자님께서 준비해주신 귀여운 인형 선물도 받고!
그룹홈 아이들에겐 잊지 못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베트남 그룹홈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신
원소원정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