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스토리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탄자니아의 우기

작성일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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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의 하루하루는 비가 오거나 너무 뜨겁거나 사이에서 왔다갔다합니다.
저녁에는 바람이 차가울 때도 있지만 눈을 뜨기가 힘들만큼 해가 쨍쨍하기도 합니다.
이건 탄자니아 계절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우기의 시작
이렇게 날씨가 문제가 되면 시골 지역에 사는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죽는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그런 피해 없이 우기가 넘어가기를 빌고 또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