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보단 도움이 더 필요한 곳에서 따뜻한 희망

탄자니아 지부장입니다.

탄자이니아내에서도 자체적인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쇼핑센터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지만, 정작 모금을 하는 사람을 드물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고 사람들의 인식또한 바뀌리라 생각됩니다.
드물게 관심을 많이 보이는 사람들도 있으며, 격려해주는 사람도 있어 든든했습니다^^

아직은 도움이 더 필요한 탄자니아지만 이 곳에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있습니다.
전세계 인종을 넘어 모두 행복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