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팬들,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 선물

배우 박보검의 팬들이 지난 6월, 캄보디아 우물, 중국 책‧걸상 기부에 이어
아직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서 사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솔라등을 기부했습니다.
 
팬카페 ‘보검일보’에서 진행한 이번 솔라등 후원은 지상파 첫 주연작인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팬들의 바람을 담은 것입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밤이 되면 깜깜한 어둠 속에 갇혀 지내야 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솔라등으로 희망의 빛을 전한 팬들의 따뜻한 마음!

팬들은 “밝은 희망의 빛을 나눔으로써, 배우 박보검의 첫 주연작이자 첫 사극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도 많은 시청자분께 사랑과 빛,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6월 16일 박보검 배우의 생일 기념 우물을 기부한 이후 두 번째 이루어진 기부입니다.
배우를 통해 배운 감사를 다양한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에 동참하고자 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꾸준한 나눔을 통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팬분들과 배우 박보검 씨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문의 : 월드쉐어 1899-6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