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돌 캠페인]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 옥수수 양말 인형 코니돌!

사랑스러운 월드쉐어의 마스코트, 코니돌! 

옥수수 섬유로 만들어진 포근한 양말 인형 코니돌은 

알록달록한 색깔과 새겨진 마크에 따라 해외 빈곤 아동들을 위해 

식량과 식수, 의료,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사실, 코니돌이 가진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기’라는 것!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인형은 아이의 피난처이자 친구이며 놀이터이다."

- 아동심리학자 미셸 콘 -

그동안 여러분이 한국에서 정성껏 만들어주신 코니돌은 

캄보디아, 탄자니아, 필리핀, 아이티 등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 새로운 친구를 만났는데요. 

단 한 번도 ‘내 것’을 가져보지 못하고, 매일 고단한 하루를 보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코니돌은 ‘처음 받는 선물’이자 ‘나의 것’,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코니돌에게 애칭을 지어주고 

매일 품에 안고 다니는 등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데요. 

누군가 자신을 위해 만들어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선물이기에 

더욱 큰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아직 친구를 만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친구를 선물해주세요. 

>> 코니돌 만들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