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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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우리와 광복절(독립기념일)이 같은 인도에서는
레디언트 그룹홈 여자 아이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준비한 기념 공연을
멋지게 선보였습니다.
월드쉐어는 그룹홈 아이들의
즐거운 일상을 함께 🧡그려나가겠습니다.
지난 12월 베트남 판쭈찐 vs 레러이 초중학교의
친선 축구경기가 열렸는데요.
출전 선수들부터 응원하는 선생님과 월드쉐어 직원들까지
온 힘을 다해 축구 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 이후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찰칵!📸
월드쉐어는 베트남 농촌 학교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얻고
문화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자립준비청소년센터 친구들은
처음 가본 아이스링크장에서 즐거운 연말을 보냈는데요.
첫 시작은 넘어지기 일쑤였지만
지지대를 의지하며 한 발씩 내딛자
미끄러운 얼음도 금세 익숙해졌습니다.
월드쉐어도 후원자님들과 함께
자립을 앞둔 아이들의 새로운 발걸음을 응원하는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겠습니다.
필리핀 그룹홈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처럼
아이다운 이 모습을 지켜주기 위해
2024년 월드쉐어는 부단히 노력해 왔는데요.
2025년 새해에도 저희는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에게
그룹홈이라는 집을 통해 '삶의 기회'를 주는 일에
노력을 넘어 헌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도 후원자분들의 뜨거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네팔 농촌학교의 여자 아동들은 열악한 식수, 위생 환경 탓에
생리 기간에는 학교에 나갈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요.
월드쉐어 네팔지부는 월경 기간 결석이 잦은 여자 아동들을 위해
더누사, 수루켓 지역 학교에서 월경 교육과 함께
생리대를 지원하여 아이들의 위생적인 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월드쉐어는 아이들의 당당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오늘 공부는 잊고 재미있게 노는 날!
베트남 까우한 공부방 아이들은
이날 하루 근심 걱정 없이
놀이공원에서 보물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시원한 그늘 아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보냈던 한 낮의 추억을 거름삼아
아이들의 일상과 꿈꾸는 미래가
더욱 단단해지길 응원합니다 :)
부르키나파소 파라코바 무료급식센터 아이들은
급식센터로 들어오기 전, 꼭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손 씻기!
깨끗한 물이 부족해 손을 씻는 것이 익숙치 않던 아이들이
식사 전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위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오늘도 아이들이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