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코리안리재보험(대표 원종규, 이하 코리안리)와 사회공헌 활동 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협약은 월드쉐어와 코리안리가 베트남 람동성 소수민족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식은 월드쉐어 서울 본부에서 진행했다.
코리안리재보험은 1963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전업 재보험회사로 꾸준한 성장으로 현재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톱클래스 재보험사로 도약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