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월드쉐어와 후원회원님이 함께 만든 기적의 나눔 현장 소식,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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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고라니프렌즈(대표 고다은)로 부터 1,350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고라니프렌즈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만든다는 목표를 가진 기업으로 모든 부자재를 국내산으로 사용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월드쉐어에 기부된 1,350만 원 상당의 KF80 마스크와 덴탈마스크는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상황에 깨끗한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해외 빈곤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월드쉐어는 고라니프렌즈가 기부한 KF80마스크와 덴탈마스크를 월드쉐어 해외지부를 통해 네팔과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의 국가에 전달 할 예정이다.
고라니프렌즈 고다은 대표는 “안전하지 않은 위생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고라니프렌즈의 마스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월드쉐어가 잘 전달해줄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 좋은 나눔으로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월드쉐어 강사라 부장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가 꼭 필요하지만, 해외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깨끗한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고라니프렌즈의 나눔으로 많은 이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