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월드쉐어와 후원회원님이 함께 만든 기적의 나눔 현장 소식,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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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회장 이정숙)가 이랜드재단과 국내 그룹홈 등에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아동복 브랜드 오후에서 기증한 약 13,000벌의 의류를 월드쉐어와 이랜드재단이 함께 아이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그룹홈 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등 7개 기관을 통해 배포했다.
의류 지원을 받은 한 그룹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좋은 옷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월드쉐어와 이랜드재단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그룹홈 지원과 의료 지원 등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오는 2021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위기가정 지원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