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 부스에서 아이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월드쉐어 제공

▲아이티에서 가난한 아이들이 먹을 것이 없어 만들어 먹는다는 ‘진흙쿠키’를 아이들이 만들어보고 있다. ⓒ월드쉐어 제공

▲진흙쿠키를 들어보이는 아이들. ⓒ월드쉐어 제공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2010 대한민국 나눔문화 대축제’가 열렸다.

대축제에는 구세군대한본영, 굿네이버스, 굿피플, 기아대책, 대한적십자사, 러빙핸즈, 세이브더칠드런, 실로암시각장애복지관, 월드비전, 월드쉐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함께하는사랑밭, 행복한나눔 등 기독교 복지단체들이 다수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