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학교에 갈 수 없던 아이들에게
‘글자를 배우는 기쁨’,
‘사랑으로 가르쳐주는 어른’을
처음 알려준 곳.
베트남 라산 공부방
작은 교실 안에서는
초롱초롱 아이들의 눈망울 속
배움의 설렘과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 5월 15일, 스승의 날
오늘 하루,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교육 지원을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