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부르키나파소 토브의집 그룹홈 아이들은
앞마당에서 함께하는 놀이를
가장 즐거워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이 없어도
몸으로 하는 놀이를 통해
협동하고, 사회성을 배우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그룹홈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