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어릴 적 나를 지켜주던
엄마의 따뜻한 '품'이 생각나는 5월.
네팔 카트만두의 그룹홈에서도
사랑의 품 속에서 아이들의 하루가
단단히 채워집니다.
믿어주는 마음, 따뜻한 손길 속에서
아이들의 내일이 눈부시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월드쉐어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품’을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