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네팔 테바하우스 그룹홈 아이들에게 보모 선생님은
때로는 따끔하게 혼을 내는 엄마처럼,
때로는 속 얘기를 털어놓는 언니처럼,
때로는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누나처럼,
아이들 삶의 중요한 어른으로서
아이들과 긴밀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보모 선생님이 만드는
즐거운 그룹홈을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