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과테말라 꼬반 지역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하루,
후원 물품을 받는 이 날은
누군가 자신을 생각해준다는
마음까지 한 가득 받아가는 날입니다.
이 작은 선물에,
아이들의 오늘을 든든하게,
내일을 희망차게 채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