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한국인 혼혈 아동인 코피노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 필리핀 사랑과 나눔 그룹홈에는
늘 음악 소리가 끊이지 않는데요.
따뜻한 돌봄과 함께 모든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며
음악으로 꿈과 희망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룹홈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