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오늘은 후원자님께 편지 쓰는 날!
과테말라 결연아동들은 후원자님께 보낼 편지를 작성하고
손등에 월드쉐어 판박이 스티커도 붙이며
오늘도 웃음 가득한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요.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전해진
후원자님의 조건 없는 지지와 온정은
아이들에게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링크하트로 온정을 나눠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