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필리핀 사랑과나눔 그룹홈 아이들이
오늘도 아름다운 선율을 전합니다.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를 연주하며
진정한 나눔을 배운 아이들은
주말이면 빈민촌 아이들을 찾아가
자신이 배운 음악을 가르쳐줍니다.
스스로에게도, 누군가에게도 선물이 되는 시간.
따뜻한 집과 음악 안에서 아이들의 꿈이 자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