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난 12월, 태국 메솟의 미얀마
난민 마을, 일명 쓰레기마을에
구호 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식량과 함께
후원자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어갑니다.
아직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다고 믿는
후원자님들이 계서서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