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태국 국경지대 상클라부리,
교육의 기회가 적었던 미얀마 카렌족 아이들이
이제 방과후 수업에서 새로운 꿈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바닥에 머리를 맞대고 색연필을 쥔 고사리 손,
작은 종이 위에 알록달록 미래를 채워갑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색이 더해져,
방과후 교실은 희망으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