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아침 햇살이 비추는 시간,
태국 로뎀 그룹홈 아이들은
서로의 머리를 정성껏 묶어주며 하루를 준비합니다.
작은 손길 속엔
친구를 향한 배려와 응원이 담겨 있고,
그 따뜻한 시작은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에 힘이 됩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