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필리핀 그룹홈 아이들의 발에는
밑창이 닳을대로 닳아버린 슬리퍼에서
반짝반짝 후원자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새 신이 신겨졌습니다.
아이들이 넘어지지 않고
안전히 뛰놀며
웃음을 잃지 않도록
월드쉐어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후원자님의 사랑을
부지런히 전하는 메신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