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올해도 아이들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과 애정으로 무럭무럭 커가는 해외 결연 아동들에게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오늘 그중 몇 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후원자님, 저는 따니샤 몬돌입니다. 저를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은 잘 지내시나요? 후원자님께서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래요. 저는 10학년입니다.

곧 쪽지시험이 있어서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주 기쁩니다. 

-인도에 사는 따니샤 몬돌 드림-

 사랑하는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절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제 삶은 변했습니다.

저를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것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후원자님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원자님을 늘 생각하겠습니다.

후원자님은 제가 만난 가장 좋은 분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후원자님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삶에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후원자님이 멋진 스폰서임을 저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후원자님은 저의 삶을 변화시켰으며, 저의 부모님이 하셨던 학비에 대한 걱정도 없애주셨습니다.

-케냐에 사는 테레사 아길 드림-

후원자님의 관심과 보살핌으로 건강하게 성장한 결연 아동들.

진심을 담은 편지로 후원자님의 행복까지 바라는 마음이 정말 감동적이고 기특한데요. 

정성을 다해 그림을 그리고 편지를 예쁘게 꾸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후원자님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이 이곳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해외아동결연 ‘링크하트’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