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키르기스스탄에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들판에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고 꽃도 피었거든요.
만약 키르기스스탄에 오시면 제가 더 다양하고 예쁜 꽃 많이많이 보여드릴게요.
후원자님과 같이 예쁜 꽃을 보고 싶어요. 꼭 놀러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