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세상 어딜가나 아이들의 웃음에서는 빛이 납니다. 나무 틈 사이로 헤집고 들어오는 햇살도 이 아이들의 환한 미소만 못합니다. - 함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혼자만 잘 먹고 잘사는 인생이 아니라 이 아이들과 함께 잘 먹고 잘사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