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백 마디의 말보다도 더 강력한 것은, 아이들의 눈망울 입니다. 어떤 의심도 경계도 없는 이 눈빛들이, 내 마음의 매무새를 다듬게 합니다. 내 두 손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지만, 아이들의 눈빛은 제 마음의 가장 순수한 동기를 자극합니다. - 사랑이 필요합니다. 지구 반대편의 어느 작은 마을 안에서 이 여린 생명들이 피어보지도 못한채스러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