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불어오는 비바람을 피해보려 덧대고 덧대어 막아놓은 당신의 담벼락.... 그 속에는 어떤 인생들이 살고 있나요. 또 어떤 쓴웃음과 눈물들이 가득한가요. - 당신이 살고 있는 그 집 담벼락을 보았을 뿐인데... 나는 마치 손에 그린 듯, 고단한 당신의 삶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