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나눈다는 건, 더불어 살아간다는 건, 더 가진 내가 덜 가진 너에게 내 것을 나눠주는 게 아니라 본래 네 것이었던 것을 너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