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슬픔은 없다! 활짝 웃어다오., 사랑하는 우리 딸들아!
내 마음의 고향 그룹홈에서, 여기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 언니고 동생이다. 웃자.. 활짝 웃자. 가슴 속 깊은 곳에 숨겨 두었던 아픔들은 모두 녹여 버리고, 이제부터 활짝 웃자. 더 많이 웃자.
_ 월드쉐어 인도 협력자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