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웃자!

작성일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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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슬픔은 없다!

활짝 웃어다오., 사랑하는 우리 딸들아!

 

내 마음의 고향 그룹홈에서,
여기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 언니고 동생이다.



웃자.. 활짝 웃자.


가슴 속 깊은 곳에 숨겨 두었던 아픔들은 모두 녹여 버리고,
이제부터 활짝 웃자. 더 많이 웃자.

_ 월드쉐어 인도 협력자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