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빈 손

작성일
2012.05.09
link
빈 손


아이의 두 눈에서 '호기심'이 엿보입니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서럽고 눈물겨워 차마 볼 수 없는 세상이 아니라
더 알고, 느껴보고 싶은 모습들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

움켜쥔 두 손보다, 나누는 빈 손이 더 아름다운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