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주머니에 있던 막대사탕 하나를 건네주니 조심스럽게 혀 끝으로 사탕을 가져가보는 아이... 작은 입을 오물거리며 그 달콤함을 가득 느껴봅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먹어 본 막대사탕... 아이는 그날의 맛을 잊지 못했을 것 입니다. - 월드쉐어도 그렇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월드쉐어가 내미는 손길에는 태어나 처음 맛 본 사탕같은 달콤한 사랑이 가득 묻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