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가 그리며 꿈꾸는 세상이 있습니다.

사람을 향하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가며,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과 삶을 다루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 입니다.

-

여러분이 나눠주시는 나눔의 연필을 들고 
지구 반대편의 아픈 풍경 위에, 사랑을 그려가겠습니다.


지금처럼만...
그 자리에서 지켜보며 함께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