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폴짝폴짝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은 흙먼지를 신고 있었습니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라는 노래처럼... 새 신을 신고 뛰어놀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의 나눔은 아이들의 두 발을 감싸는 사랑이 되어 전해질 것 입니다. ▶ <썩어가는발> 캠페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