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아프리카 남수단 공화국으로 출장 간 월드쉐어 직원들!
전기도 없고 안정적인 연락수단도 없어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이렇게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그동안 만든 월드쉐어 우물이 잘 나오는지도 확인하고 데레토 마을의 예비결연 아동들도 만나는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17박 18일의 아프리카 출장. 그곳에서 날라온 따끈따끈한 소식을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