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시리아를 휩쓴 3년간의 내전..
폐허가 된 건물에 남은 총탄의 흔적처럼 사람들의 마음에는 더 큰 상처가 남았습니다
시리아 난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