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영차!

월드쉐어 그룹홈 워크숍에서 미니올림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각지에서 모인 친구들이 친해질 수 있는 방법에는 역시 운동회가 최고인가 봅니다.


아이들과 협력자들이 세 팀으로 나뉘어 올림픽이 시작되자,

비장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힘껏 목소리를 높여 응원하고 있습니다.


줄 다리기, 공 굴리기, 달리기 등이 진행될수록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는 워크숍 미니 올림픽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