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작성일
2014.08.18
link
-

병에걸린 부모님을 대신해 일을하며

동생을 돌봐야 하는 나이 열다섯.

아이에게 유일한 꿈은

하루만 열다섯살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