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바자오 난민촌

작성일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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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오 난민촌

하루에 한 끼를 먹기위해 사는 삶은

바스락하고 거칠겠지만,

어쩌면 우리보다 더 하얀 삶을

살고있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