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한국의 엄마에게 나는 건강하게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멀고 먼 아프리카, 이 곳에서 당신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을 보내면, 내 마음 당신께 조금이나마 닿을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