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월20일 탄자니아 지부 이야기

작성일
2016.01.21
link

새벽부터 아침내내 큰비가 내렸습니다.

 뉴스에 시내쪽에는 하수시설이 제대로 되있지 않아 매년 큰비가 올때마다 잠긴다고합니다.

 그러고 보면 탄자니아에서 하수시설이 잘 되어있는곳은 찾아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늘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월드쉐어에서 이런 멋진 일을 하고, 나눌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 내 아이에게도 나눔에 대해 잊지 않고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