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월요일에 찾으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2015년도 한달 조금 남았는데, 2016년에는 월드쉐어 탄자니아 지부가 활짝 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마음을 다잡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