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1월17일 탄자니아 지부 이야기

작성일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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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3주동안 비운 사무실 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벌써 11월의 반이 지났고, 그동안 저에게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올 한해동안 멋지게 잘 보내고 싶습니다.

 탄자니아는 점점 날씨가 더워져 가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결연아동들이 더욱더 새까맣게 탄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월드쉐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