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금은 낮잠 시간 ^^
옹기종기 모여앉아 꿀맛 같은 단잠을 잡니다 ㅎ
천사같이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흐뭇해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