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 사는 10살 쟈틴입니다.
오늘, 제 소중한 친구 슈슈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요.
슈슈는 저 멀리 한국에서 온 옥수수 인형 코니돌이에요.
사람들이 저랑 슈슈가 서로 닮았다고 하는데요.
제 생각에도 많이 닮은 것 같아요. 귀여운 외모도! 멋진 패션도!
그리고 함께 있으면 하루 종일 즐겁고 외롭지 않아요.
슈슈에게선 따뜻함과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