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캄보디아 DPC초등학교의 우물과 같이
아이들의 거칠고 황폐해진 마음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