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탄자니아의 뜨겁고 메마른 땅을 적신 한 줄기의 물처럼
여러분의 관심은 아이들의 척박한 마음에 희망의 빛줄기가 되어 퍼져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