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탄자니아로 해외 봉사를 떠난 배우 박경혜 씨와 그곳에서 만난 알비노 핫필드.
비록 외모와 언어, 문화는 서로 다를 지라도
같은 표정을 하고 같은 미소를 짓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들의 얼굴에는 행복 꽃이 피었습니다💕